일본에서 이틀간의 찌는 듯한 더위가 대니 페드로사에 의해서 정복된 이후에 일요일에는 그동안 패배자였던 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영광과 선두의 선수들에게는 압박이 될 수 있는 비가 내렸다. 특히 페드로사와 두 번째를 그리드에서 차지한 발렌티노 롯시-젖은 노면의 웜업에서 13위와 17위를 차지하고 말았다-에게는 그러했을 것이다.
반면 스토너는 시즌중 최악의 퀄리파잉 기록인 9위를 하면서 롯시가 다시 왕관을 잡기 위한 행동에 경종이 울렸다. 스토너는 웜업에서 두 번째로 빨리 달렸고 첫 랩에서는 3위로 나섰다.
페드로사는 웜-업에서의 성적을 내치고 일찍 리드하기 위해 달려나갔다. 그리고 이 랩솔 라이더는 젖은 날씨의 전문가인 안소니 웨스트에게 잡히기 전까지에는 심지어 약간 근소하게 나서기까지 했다. 이 가와사키의 루키에게는 운이 없게도 점프 스타트를 하여 24랩중 2랩째에 페드로사를 완전히 추월함에도 불구하고 패널티를 받아야 했다.
웨스트가 피트 랩에 들어서고 그를 따르던 스토너는 페드로사를 맞딱뜨리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마르코 멜란드리에게 간단히 잡히고 말았고 이 그레시니 혼다의 라이더는 일찍이 웻 웜-업에서 선두를 했던 만큼 빠르게 9위에서 앞으로 나왔고 중반까지도 계속 빠른 페이스를 유지했다.
스토너는 멜란드리의 리어 휠에 멈춰야했지만 그것은 롯시가 극적으로 멜란드리를 무너뜨리게 했기 때문이었다. 닥터는 7위에서 시작하여 앞으로 조금씩 나섰고 이내 트랙이 마르기 시작하자 라이벌 스토너를 12랩에서 추월하면서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
롯시의 선두로 나서려는 결단력은 거의 그가 멜란드리와 부딧힐 정도로 보이게 했고 2005년 모테기에서의 충돌을 생각케 했다. 하지만 46번은 깨끗한 아웃 브레이킹으로 14랩의 끝에서 따라잡았다. 멜란드리와 스토너는 즉각 피트로 들어섰고 롯시가 기다리는 다음 랩에 준비했다.
서킷은 드라이한 영향을 받아나섰다. 낮은 랭크의 선수들은 바이크를 일찍 바꾸는 도박을 감행했고 이들의 슬릭 타이어는 랩 타임을 일찍 앞으로 나서게 했다. 스토너와 멜란드리 그리고 롯시는 전의 바이크로 오래 서킷에 머문만큼의 엄청난 단점을 받게 되었고 이는 결국 세사람이 포디움을 잃어버리게 되는 벌이 되었다. 하지만 극히 적은 사람만이 그들을 비난할 수 있을 것이다. 스토너와 롯시는 각자 싸우는데 집중을 하고 있었고 멜란드리는 아마도 GP리드를 찾는데 몰두 했을 것이다.
선두가 그들 스스로 몰락하면서 완벽한 타이밍에 바이크를 바꾼 카피로시는 선두를 잡았다. 그리고 가와사키의 랜디 드 푸니엣은 일찍 트랙에서 나와 세 번째로 달리기 시작했고 멜란드리의 팀 메이트인 토니 엘리아스의 뒤에는 던롭 야마하 테크3팀의 실벵 귄토리가 있었다! 스토너와 멜란드리는 5위와 6위로 달렸지만 롯시는 11위까지 떨어졌다.
롯시의 문제는 피트인 할때의 타이밍이 아니었다. 그가 카피로시 이후에 피트에 다시 들어서면서 두 번째 피아트 야마하의 머신의 프론트에 문제가 생겼다. 5번의 월드 챔프는 즉시 피트로 돌아와서 문제를 점검했지만 이미 모든 상황을 스토너가 월드 챔피언이 되는 곳으로 몰아져 갔다. 롯시는 다시 돌아왔지만 백 스트레이트의 끝에서 넓게 그리면서 그의 느린 M1으로 고생을 하였고 운이 없게도 13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반면, 카피로시는 결코 방해받지 않고 푸니엣에서부터 10초의 차이를 두면서 자신의 세 번째 모테기 승리를 만들어갔다. 푸니엣은 1.5초 차이로 엘리아스의 앞에 서면서 그의 생애 첫 번째 포디움 입성을 두고 있었다. 토니는 여전히 부러진 대퇴부의 부상에서 회복중이었지만 MotoGP클래스 루키인 실벵 귄토리의 공격에 대항하여 자신의 올 시즌 두 번째 포디움을 막아내었다. 하지만 토니는 2008년에도 여전히 그레시니에 남게 될 것인가?
엘리아스에게 일격이 통하지 않은 귄토리는 그의 최고 기록은 4위를 보전하는데 힘썼다. 16초나 차이가 나면서 뒤에 빠진 멜란드리는 스토너를 20랩에서 따라잡으면서 나섰다. 캐시는 아마도 그의 미래의 팀 메이트가 멀리 달아나도 안전하게 웨스트에게서 20초 이상으로 6위를 하는데 만족했을 것이다.
그의 첫 MotoGP우승이 확정이 된 이후에 스토너는 작년 챔프 니키 헤이든과 2001-2005년 챔프 롯시의 축하를 받았다. 거대한 호주의 국기를 피트에서 들고 나와 월드 챔피언의 기쁨을 준비하며 마련된 월드 타이틀 티셔츠들을 입은 두카티의 팀의 환영을 받았다. 이후 포디움의 세레모니에서 스토너와 그의 팀원들은 라이벌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그리고 스즈키의 홈 서킷인 이곳에서 그들의 정복을 축하할 정당한 자격을 받게 되었다.
실로, 이탈리아 팩토리였던 MV아구스타가 500cc 월드 챔피언을 1974년에 기록한 이후 두카티는 첫 번째로 일본 회사가 아닌 팀이 프리미어 클래스의 왕관을 가져가게 되었다. 스토너는 프레디 스펜서의 1983년 이후 두 번째로 가장 어린 챔피언이 되었고 브리지스톤은 미쉘린이 14년간 장악한 챔피언을 처음으로 가지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스토너의 250cc 라이벌이었던 21살의 페드로사는 15랩에서 젖은 타이어로 하이사이드를 당하면서 정말 안 좋은 날이었다.
스토너는 이제 10월 14일 그의 첫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고향인 호주의 필립 아일랜드로 가져가게 된다.
1. Loris Capirossi ITA Ducati Marlboro Team (B) 47min 5.484 secs
2. Randy de Puniet FRA Kawasaki Racing Team (B) 47min 16.337 secs
3. Toni Elias SPA Honda Gresini (B) 47min 17.100 secs
4. Sylvain Guintoli FRA Dunlop Tech 3 Yamaha (D) 47min 17.676 secs
5. Marco Melandri ITA Honda Gresini (B) 47min 34.053 secs
6. Casey Stoner AUS Ducati Marlboro Team (B) 47min 36.663 secs
7. Anthony West AUS Kawasaki Racing Team (B) 47min 55.485 secs
8. Alex Barros BRA Pramac d'Antin MotoGP (B) 47min 57.827 secs
9. Nicky Hayden USA Repsol Honda Team (M) 47min 59.113 secs
10. John Hopkins USA Rizla Suzuki MotoGP (B) 48min 5.199 secs
11. Chris Vermeulen AUS Rizla Suzuki MotoGP (B) 48min 8.288 secs
12. Makoto Tamada JPN Dunlop Tech 3 Yamaha (D) 48min 14.797 secs
13. Valentino Rossi ITA Fiat Yamaha Team (M) 48min 15.183 secs
14. Colin Edwards USA Fiat Yamaha Team (M) 48min 17.219 secs
15. Shinichi Ito JPN Pramac d'Antin MotoGP (B) 48min 17.774 secs
16. Shinya Nakano JPN Konica Minolta Honda (M) 48min 38.463 secs
17. Akira Yanagawa JPN Kawasaki Racing Team (B) 47min 34.190 secs
18. Carlos Checa SPA Honda LCR (M) 48min 3.727 secs
DNF:
Kousuke Akiyoshi JPN Rizla Suzuki MotoGP (B) 40min 7.818 secs
Dani Pedrosa SPA Repsol Honda Team (M) 28min 9.647 secs
Kurtis Roberts USA Team Roberts (M) 2min 47.984 secs
출처:
Crash.net
Comment List
2007/10/29 02:14
감사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