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8 17:11
| MotoGP/MotoGP News
무젤로에서 세테 지베르나우가 GP9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두카티의 테스트 라이더인 비토리아노 과레스키와 함께 실시한 테스트에서 지베르나우는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처음 가진 GP9과의 테스트에서 나쁘지 않은 기록을 냈다.
오후에 내린 비로 인해서 지베르나우는 GP9과 20번의 랩만을 도는데 그쳤다. 그의 베스트 랩 타임은 1'53.700으로 이곳에서 두카티의 최고 기록은 케이시 스토너가 세운 1'50초대이지만 날씨 조건과 2년간 레이스를 하지 않았고, 완전히 새로운 엔진과 카본 화이버의 섀시를 처음 맛본것을 고려한다면 매우 흡족한 성적이었다.
"정말로 흥분되었다." 지베르나우는 이야기했다. "거의 2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돌아오는것과 같았다. 모터사이클 레이싱은 오랫동안 내 인생의 일부였고 지금 나는 스스로의 좋은 느낌을 다시 되찾은 기분이다. 마치 집에 돌아온것 같다. 물론 내가 빠르게 달리는 습관을 잃은것이 사실이지만 나는 즉각 라이딩의 감각을 되찾게 되었다. 나는 브레이크 레버를 움켜쥐고 바이크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게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깨닫게 되었으나, 나는 이것이 내가 오랜기간 라이딩을 하지 않아서일 뿐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좋은 느낌을 가졌다. GP9은 완전히 두카티다. 정밀하지만 많은것을 필요로 하며 체력적으로 라이딩 스타일을 요구한다. 2006년 말에 모테기에서 테스트했었던 GP7을 곧바로 생각나게 했었다. 라이딩을 하는데 자신감을 더하기 위해서 오늘은 전자장비에서 작업을 했다. 특히 엔진 브레이크에서 작업을 했는데, 왜냐하면 내가 비토리아노와 다른 방향의 브레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앞으로의 이틀간의 테스트를 즐기기 위해서 비가 오지 않길 희망하며 그들의 바이크에 탈 수 있는 다른 기회가 있는지 결정하게 될 것이다. 두카티가 이런 큰 선물을 나에게 준것에 대하여 매우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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