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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port.com의 기사 전문

토니 엘리아스가 알리체 두카티팀을 떠나서 혼다 그레시니팀으로 다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엘리아스는 시즌 중반까지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알리체팀과의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브르노에서 포디움에 오르고 미사노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면서 팀 감독이자 소유주인 파올로 캄피노티로부터 계약 연장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캄피노티와 팩토리 두카티팀의 팀 매니져 리비오 수포는 엘리아스를 계속 두고 싶어했으나 그 자신이 2007년까지 자신의 뛰었던 혼다 그레시니로 다시 되돌아가길 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토니와는 계약서상으로 브르노 경기 이후에 챔피언십에서 탑 8위 안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재계약 하기로 했었다." 수포는 이탈리아 잡지 Motosprin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8위안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다시 계약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일요일에 캄피노티가 나에게 '그가 다시 포디움에 오른다면 우리는 그를 잡아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사노에서 3위를 했고 우리는 그를 잡아두려고 했다. 그러나 경기를 끝내고 토니가 다른 곳으로부터 제의가 있었으며 결국에는 다른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Comment List

  1. 황금피라미
    2008/09/18 03:12
    Motogp에서만 볼수있다면......어디로 가든 상관 없다...;;;;;
  2. zech79
    2008/09/18 19:47
    닭 좇던 개가 됐네요.
    엘리어스 모토 쥐피에 로시만큼 필요한 선수예요. ㅋ

    올해 뛴 선수 중에 신야 나카노, 안소니 웨스트, 실밴 귀엔톨리만 내년 시즌이 불투명한거 같은데,
    세명 거취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답글 좀 주세요.
    • 나카노는 그레시니팀에 엘리아스를 넣으려고 하는거 보면 이번이 끝일지도 모르구요. 물론 JiR Scot팀이 다시 둘로 갈라지면서 JiR로 갈 수도 있지만 확실한게 없습니다.

      귀에토리는 야마하 슈퍼바이크로 가능성이 점쳐지고 웨스트는 가와사키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역시 슈퍼바이크로 보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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