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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와 세테 지베르나우가 세 번째 팀을 만들고 자신들의 다섯 번째 바이크를 그리드에 세울지도 모른다. 스페인 뉴스에 따르면 새로운 팀은 앙헬 니에토가 감독으로, 지베르나우가 라이더로 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125cc에서 온지 2000팀으로 뛰고 있는 앙헬 니에토의 아들인 파블로 니에토도 거론되고 있으나 GP에서 큰 배기량의 모터사이클 경험이 부족하고 인지도 면에서 지베르나우와 비교되지 않기 때문에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두카티의 새로운 팀은 싱글 바이크 체제로 운영되며 팀은 현재 알리체 팀을 소유한 파올로 캄피노티가 두카티와 함께 공동 설립을 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지베르나우는 지난 몇 달간 두카티와 무젤로에서 세 번의 테스트를 가졌고 현재의 상위권 선수들에 비할 수준의 랩 타임을 기록했다. 특히 팩토리 두카티의 멜란드리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그의 향후 거취가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얼마전 브르노에서는 가와사키와 접촉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Comment List

  1. Peterpan
    2008/09/05 12:57
    복귀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하네요. 개인적으로 비아지와 로시의 대결을 보지 못한 세대로서, 세테와 발렌티노의 대결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스토너와의 대결에서 롯시가 한번더 대단하다는 느낌은 가지지만.. 저때 만큼의 박진감을 가지지 못하겠더라구요. 세테와 롯시의 팬이 이상한말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ㅎㅎ;
  2. 킁킁이
    2008/09/05 18:29
    오예~! 지베르노 기대 만빵입니다^-^ 이번 기회에 맥스랑 트로이도 복귀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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