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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S


피아트 야마하 MotoGP팀의 호르헤 로렌조는 부상으로 인해 까탈루냐 몬트멜로에서의 레이스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는 13일 다음주 영국에서의 GP 참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가졌다. 바르셀로나의 닥터 미르에게서 부상의 여부를 판가름 받고 다음 레이스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지난 월요일에 닥터 미르는 로렌조의 손가락 2센티미터 가량의 피부 이식을 위해서 오른쪽 손목의 피부를 이용했다고 이야기했으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상처는 좋은 방향으로 아물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그랑프리에서 첫 날 연습 세션에서 입은 그의 뇌진탕도 더 이상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그는 새로운 뇌 스캔을 받을 필요가 있지만 현재 그의 정신 상태는 완전히 회복된 상황이다.

월요일에 로렌조는 상처가 잘 아물었고, 어느 정도로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최종적인 점검을 받았다. 같은날, 야마하는 테스트에서 로렌조가 그의 바이크에서 부상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라이딩을 하여 그가 최근처럼 바이크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새로운 조정점을 만들었다.

로렌조의 크래쉬는 중국에서의 사고 이후로 다섯 번째이다. 상하이를 이어 그는 르망, 무젤로 그리고 몬트멜로(까탈루냐)에서 사고를 이었고, 양쪽 발목의 부상으로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이번 손가락 부상과 뇌진탕으로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의 테스트에 불참하게 되었다.

출처:AS.com

로렌조는 현재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이며 카피로시와는 다르게 다음주로 예정된 도닝턴파크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트라우마가 없고, 손가락의 움직임도 괜찮은 것으로 보이며 그는 수술뒤에 집으로 갔다고 전해진다.

기사에 따르면 야마하에서 새로운 조정점을 찾은 것으로 보이니, M1에 대한 적응이 계속해서 끝나는대로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mment List

  1. senny
    2008/06/14 19:00
    오랜만에 레이스에 나서는 만큼 분발해 줘서 더욱 더 치열한 챔피언쉽이 될 수 있도록 달려라 로렌조^^
    피아트 야마하 도색과 로렌조의 빨간 헬멧 색도 나름 조화스럽게 이쁘네요~~
  2. zech79
    2008/06/14 19:24
    완쾌 안됐으면 무리하지 말고 여유 가지고 좀더 쉬는게 좋을거 같은데... 도닝턴에서부터 곧바로 복귀할 모양인가봐요. 그리고 트라우마가 생길 타입은 아니죠? ^^;;;
  3. BlogIcon 로리!
    2008/06/14 20:06
    다이지로 카토 MK2 가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농담이 아니라는 점이...) 팀이 강제적으로라도 좀 쉬게 했으면 합니다. 한두해 해먹을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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