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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MotoGP팀 보스인 리비오 수포는 14일, 그들이 GP8 개발을 위해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수포는 비아지와 베일리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MotoGP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다.

현재 MotoGP 규정상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은 레이스 끝난 트랙에서의 다음날 규정된 테스트를 제외하고는 다른 테스트에 참가할 수 없다. 그래서 현재 두카티는 그들의 테스트 라이더인 비토리아노 과레스키가 무젤로에서 부상으로 빠진 사이 데스모세디치를 위한 테스트 라이더를 찾고 있으며 지난번 슈마허도 부상으로 빠진 과레스키를 대신해서 테스트를 했었다.

맥스 비아지는 두카티 팀과 테스트를 하게 된다면 기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미 팀과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음을 밝혔다.

"만일 그들을 도울수 있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나는 수포와 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테스트를 하기 위한 의지가 있다. 어떤 종류의 테스트를 원하고 언제 테스트를 하길 원하는지 두고 보기로 했다. 2일 간의 테스트도 유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무젤로는 두카티가 많은 경험과 관련을 가지고 있는 선택된 트랙이다. 그리고 나에게도 MotoGP 바이크에 다시 친숙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내가 전에 타고 달렸던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아지의 이런 관심과 두카티 GP바이크로의 테스트가 현재 두카티에서 제 실력을 못 내고 있는 멜란드리의 상황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비아지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나는 결코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슈퍼바이크에 있고 그곳에서 즐겁게 달리고 있다. MotoGP에 대해서는 어떤 후회도 없다."

출처:autosport.com

Comment List

  1. senny
    2008/04/21 19:47
    헐~~~ 제가 젤 좋아하는 막스와 트로이가 같이 있네요.^^
    둘 다 싸이클도 매우 좋아하죠. 막스의 헬멧을 보면 시마노가 항상 큼지막히 써있다는~~

    사실 이런 일이 약간은 예상이 되었죠. 지금 두카티의 라인업은 모두 젊은 라이더들입니다. 테스트 라이더인 비토리아노는 연륜이 있긴 하지만 타임 자체가 현역과 꽤 차이가 나죠.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는 바이크의 셋업을 담당할 수 있지만 이럴 때 그 가치를 발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경험이 풍부한 선수입니다. 스즈끼가 그래서 카피로시를 크게 환영한 것이죠.
    두카티는 일본 메이커와는 달리 자국레이스나 다른 내셔널 챔피언쉽에 후원하는 정도가 몹시도 열약합니다. 일본 메이커는 전일본 클래스만 하더라도 풍부한 경험을 가진 라이더가 허다하죠. 따라서 테스트를 할 때 그들을 참여케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두카티는 극한까지 프리미어 클래스에서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스피드를 가진 경험 많은 라이더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수퍼바이크에서 활약 중인 베일리스와 비아지를 그들의 테스트에 참여시키려 하는 것이죠. 물론 그들은 다시는 그랑프리에서 레이스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다들 나름 상처를 입고 떠났기 때문이죠(물론 베일리스는 06년 발렌시아 우승으로 화려하게 떠났죠).

    과연 지금의 데스모08을 어떻게 진화시킬지, 정말 무엇이 문제였는지 한 번 두고봐야겠습니다.
    • 쎄니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비아지의 팬으로써 그가 GP복귀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역시 가능성은 없겠군요... 두카티의 이른 복귀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상하이에서 스토너가 좋은 성적을 보인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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