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의 더 많은 규제들은 관중들을 위함인가 아니면 정치적 수단인가?
2008/02/26 22:44
Thinking & etc
올해는 이상하게 레이스 레귤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굳이 MotoGP나 슈퍼바이크같은 두바퀴의 로드 레이싱만이 아니라 FIA와 포뮬러원에서부터, 멀리는 인디카와 나스카에서도 비슷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다시 블로그의 관심 주제로 돌아와서, MotoGP는 작년과 올해에 어느때보다 많은 규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다행스러운것은 FIM과 Dorna가 네바퀴 레이싱만큼의 의사 결정권과 장악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독재적인 방식으로 레귤레이션을 제정하기 매우 까다롭다는 사실이다.
최근의 화제가 되었던 레귤레이션과 관련된 주제들 정리해본다면
- 원 메이크 타이어로 가자는 팀들간의 의견
- 위의 내용에 따라서 새롭게 바뀐 레이스 일정의 타이어 제한 수량
- 트랙션 콘트롤의 제거(전자 장비의 강력한 규제들)
- 표준 ECU에 대한 논의
- 엔진 rpm에 제한을 가하자는 의견
- 250cc 레이스에 미래에 엔진을 통일해 나가겠다는 주장
대부분 상충되거나 비슷한 의견들이 혼재한 가운데, 흥미롭게도 타이어 회사들은 자기들 입맛대로, 팀이나 메뉴팩쳐러들은 그들 나름대로 유리하게 룰을 바꾸려고 시도했다. 또 어떤 내용에서는 같은 편이었다가 또 어떤 내용에서는 다른 의견을 내는 적이 되는 상황도 존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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